[한스경제=김소희 기자] 미스터피자가 배우 조보아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새 TV CF는 미스터피자의 중독성 있는 CM송과 조보아의 이미지가 어우러져 미스터피자의 신제품인 ‘랍스터몽땅’의 특장점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조보아 특유의 발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미스터피자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모델 조보아를 활용해 신제품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ksh333@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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