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석양 중 하나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 /모두투어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모두투어가 스톡콘텐츠 플랫폼 픽스타(PIXTA)와 함께하는 사진 출사여행을 출시했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는 이번 여행은 다음달 14일 단 한 차례 진행되며 사진전문가가 직접 동행해 촬영 기술을 코칭하고 노하우를 전하는 사진촬영에 최적화된 출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코타키나발루는 에메랄드빛 눈부신 바다와 키나발루산의 때묻지 않은 청정자연으로 남녀노소 모든 여행객이 선호하는 휴양지다. 파노라마처럼 대자연이 눈앞에 펼쳐져 사진애호가들이 출사여행으로 선호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여행은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을 시작으로 생태계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반딧불 투어와 맹글로브 투어, 시내 출사 등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여행 후 촬영한 사진을 픽스타 사이트에 30장 이상 업로드하면 캐쉬백 10만 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코타키나발루 출사여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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