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배우 안재현이 '신서유기6' 마지막 방송을 예고했다.

2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옆으로 살짝 기울인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우린 또 언제 만나게 될까요 #신서유기 안녕"이라는 내용으로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재현이 출연 중인 tvN '신서유기6'는 일요일 저녁 10시40분에 방송된다.

최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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