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7년 개발했으나…롤·배그 넘기엔 역부족?
로스트아크, 7년 개발했으나…롤·배그 넘기엔 역부족?
  • 이성노 기자
  • 승인 2018.12.10 23:56
  • 수정 2018-12-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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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PC방 점유율 15%대 못넘어
로스트아크 출시 한 달, 여전히 PC방 점유율 3위

[한스경제=이성노 기자] 로스크아크가 출시 한 달 만에 한계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로스트아크가 10일 전국 PC방 게임사용량 순위에서 롤과 배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가 10일 전국 PC방 게임사용량 순위에서 롤과 배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는 10일 전국 PC방 게임사용량 순위에서 11.24%를 차지해 리그 오브 레전드(30.01%), 배틀그라운드(18.59%)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달 7일 출시 이후 게임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게임 유저들이 몰리는 연말에 15% 벽을 넘지 못하며 고전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가 7년간 공들여 개발한 작품이다. 혼자서 다수의 적을 광역 스킬 등을 활용해 쓸어버리는 게임 방식으로 빠른 진행과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해 출시와 함께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로스트아크는 오버워치와 피파온라인4를 밀어내며 화려하게 출시됐으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