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악재' 쓰나미... 하빕에게 패배, 난투극 징계, 카바나 코치와 불화설까지
[UFC] 맥그리거 '악재' 쓰나미... 하빕에게 패배, 난투극 징계, 카바나 코치와 불화설까지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12.12 23:56
  • 수정 2018-12-13 08:31
  • 댓글 0

코너 맥그리거(가운데)/연합뉴스
UFC 맥그리거(가운데)가 잇단 악재로 구설에 올랐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김정희 기자]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30)가 오랜 기간 함께한 존 카바나 코치와 불화설이 제기 됐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 정키’는 12일(한국 시각) “맥그리거가 다음 경기 준비는 새로운 트레이너와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맥그리거와 오랫동안 함께 해온 소속팀 ‘SBG 아일랜드’의 수석 코치 존 카바나가 계속 함께 할 수 있을 지 확신할 수 없다”고 전했다.

맥그리거는 2008년부터 UFC 트레이닝 경험이 풍부한 카바나에게 훈련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경기에서 맥그리거가 패하자 성적 부진과 더불어 내부 갈등이 빚어진 것이다. 지난해 11월 알바레즈를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맥그리거는 올해 10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해 챔피언 벨트를 내줬다.

맥그리거는 현재 네바다체육위원회(NSAC)의 징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NSAC는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한 직후 난동을 부린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그에 대응해 주먹 다툼을 한 맥그리거에 대해 징계를 심의하고 있다.

카바나는 "우리가(맥그리거와) 함께 해온 여정이 좋았지만, 앞으로 함께할 좋은 이유가 필요하다"며 "그것은 하빕과 재대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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