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 급등…1년 전 최고치 기념효과
비트코인, 10% 급등…1년 전 최고치 기념효과
  • 장은진 기자
  • 승인 2018.12.18 08:37
  • 수정 2018-12-18 08:42
  • 댓글 0

‘비트코인’ 400만원 회복 눈앞…가상화폐 ‘톱 10’ 모두 상승
비트코인 급등./ 픽사베이
비트코인 급등./ 픽사베이

[한스경제 장은진 기자] 17일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한국의 거래사이트에서 400만원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18일 오전 6시)비트코인은 미국의 코인베이스에서 24시간 전보다 9.32% 급등한 3582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14.59% 급등한 33센트를, 이더리움은 10.93% 급등한 96달러를, 이오스는 23.63% 폭등한 2.41달러를 각각 기록하는 등 시총 ‘톱 10’가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시총 4위인 이오스가 23.63% 폭등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암호화폐가 일제 급등한 것은 저가 매수 유입과 1년전 비트코인이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2월 17일 비트코인은 1만9870달러를 기록, 사상최고치를 찍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7.99% 상승한 395만7000원에, 비트코인캐시는 11.86% 급등한 10만9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