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장소연 기자] 의류 브랜드 ‘스파오’가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21일 ‘스파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만 원 딜 선착순 특가’ 이벤트를 공지했다. 이번 이벤트는 21일부터 23일 총 3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전 9시에 오픈한다. 일 10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세일 기간에 ‘스파오’는 롱패딩, 짱구 파자마를 1만 원에, 99가지 제품을 1+1으로 판매한다.

21일 선착순 특가 제품인 더플코트는 오전 11시 5분 현재 동난 상태다. ‘스파오’는 22일에 15만 9000원의 롱패딩을 1만 원에, 23일에는 3만 9900원의 남녀 파자마 2종을 1만 원에 판매한다.

한편 ‘스파오’는 1만 원 딜 선착순 특가 제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며, 선착순 수량 완판 시 조기 품절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스파오’의 해리포터 인기 스타일 제품이 재입고 됐고, 호그와트 에디션 신상이 출시됐다.

장소연 기자 dev.soyeon@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