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특화 암호화폐 토아코인, 환전없이 편리한 사용으로 주목
여행특화 암호화폐 토아코인, 환전없이 편리한 사용으로 주목
  • 편집자
  • 승인 2018.12.26 09:39
  • 수정 2018-12-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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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블록체인 대표 리차드 박

[한국스포츠경제=편집자] 토아블록체인(대표 리차드 박)이 여행특화 암호화폐 토아코인(TOA COIN)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상장된 코인 대부분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투기적인 성향을 많이 띠고 있지만 토아코인은 암호화폐 본래의 가치에 주목하며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전세계에서 전용 앱을 통해 환전할 필요 없이 호텔이나 여행사 등에서 쉽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토아코인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고 올해 중순에 한국에 진출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 최초 발행하여 전 세계 7개 상위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2년 동안 전 세계 코인마켓에서 200위권의 순위를 유지하는 안정적인 코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미국, 유럽 및 러시아 쪽에 사용자가 많으며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액티브 코인이라는 면에서 높게 평가 받는다.

토아블록체인은 리차드 박 대표가 3년 전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한국에 사무실을 두고 필리핀에 20여명의 자체 개발팀을 운영하며 토탈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차드 박 대표는 지하 지질 스캔 및 데이터 분석가로 15년 간 동남아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친 경험으로 토아블록체인을 설립했다.

박 대표는 “국내에서 블록체인이 마치 암호화폐로 잘못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데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로 움직이는 일종의 금융상품”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여러 분야에 적용해 유익한 플랫폼,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고, 정부나 기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어 정부 차원에서 기술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서 암호화폐가 금융 다단계 같이 투기 상품으로 변질돼는 경향이 있어 아쉽다”며,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기술 육성, 잘못된 암호화폐에 대한 엄격한 시장규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아블록체인은 여행 플랫폼 토아부킹닷컴(www.toabooking.com)도 런칭했다. 토아부킹닷컴에서는 토아코인을 사용해 전 세계 호텔들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는 항공권 예약도 가능하고 펜션, 레스토랑, 카페, 성형외과 등 사용범위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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