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이승우, 240일 만에 골 작렬... 아시안컵 탈락 한풀이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가 30일 이탈리아 포지아 피노 자케리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B 포지아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승우 트위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