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바이탈 앰플

[한스경제=김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는 슈퍼바이탈 앰플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슈퍼바이탈 앰플은 피부 탄력 저하, 안색 어두워짐 등 변화한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4주 집중 항산화 케어 제품이다.

사용 직전 활성화되는 듀얼 믹스 타입 앰플로 피부 피로를 정화하고 방어력을 강화해주는 베이스 앰플(1제)과 고농축 항산화 효능의 만년송 플라보노이드(2제)를 사용 직전 혼합해 사용하면 된다. 신선한 사용을 위해 개봉 후에는 1주일 이내 사용을 권장한다.

특히 앰플 2제에 담긴 핵심성분 만년송 플라보노이드는 피부 항산화 및 탄력 개선 효능 성분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피부가 메마를 틈 없도록 영양을 공급한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슈퍼바이탈 앰플은 인체 효능 실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1주일 만에 사용자 100%가 앰플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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