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정규민 기자] '연애의맛 김진아 직업 관심'

연애의맛 김진아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애의맛에서 김정훈과 풋풋한 연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진아(26)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재직 중인 엄친딸이다.

연애의맛 김진아는 최근 유행중인 크라이오테라피 체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발을 동동거리며 영하 141도까지 내려간 체임버 안에서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어필했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질소 증기가 들어 있는 차가운 체임버에 2~3분가량 들어가 있는 치료법으로 관절염 통증 완화, 피로 회복 등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갑자기 극도의 차가운 공기와 접촉하게 되므로 심뇌혈관 질환 등에 유의해야 한다.

정규민 기자 online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