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성폭행' 강력처벌 국민청원 26만 돌파…청와대 답변은?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를 강력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5일 기준 26만 명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심석희(사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의 폭행 및 성폭행 등과 관련한 심경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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