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개막전, 태극낭자들이 접수? 전인지ㆍ김세영 '우승 선봉'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전인지가 18일(한국 시각)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2019시즌 LPGA 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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