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요르단] '박항서 매직' 또 통했다… 승부차기 끝에 8강 진출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박항서(사진)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베트남은 2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16강전에 나섰다. /연합뉴스 요르단(흰색 유니폼) 선수들이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FC 트위터 베트남 공격수 응우옌 트룽 호앙(10번)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AF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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