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재밌는 경기였다… 리바운드 아쉬워"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라건아(사진)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SK와 경기에서 86-85로 1점 차 승리를 따냈다.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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