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제’의 꿈이 무너졌다… 벨라토르 표도르, 은퇴하나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표도르 에밀리아넨코(오른쪽)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벨라토르 214 헤비급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라이언 베이더와 마주보고 있다. 표도르가 입은 검은색 팬츠에 'THE LAST EMPERO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마지막 황제'라는 뜻이다. /더 포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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