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란] 사비의 예측 또 적중! 우승은 카타르?
[일본 이란] 사비의 예측 또 적중! 우승은 카타르?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1.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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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란 꺾고 2019 아시안컵 결승행
사비의 2019 아시안컵 승부 예측, 높은 적중률
카타르는 UAE와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일본, 이란 꺾고 아시안컵 결승 진출. 사비는 지난해 12월 카타르 방송사에 출연해 2019 아시안컵 대진표를 예측했다. 사비의 전망대로 일본-이란 준결승전에서 일본이 승리하며 결승전에 선착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39·알 사드 SC)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상 적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비의 전망대로 일본-이란 경기에서 일본이 승전고를 울리고 결승 고지를 점령했다. 이제 사비가 우승팀으로 전망한 카타르가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비는 아시안컵을 앞둔 지난해 12월 아시안컵 토너먼트 대진을 예측했다. 카타르 방송에 출연해 조별 리그는 누가 통과할 것이고, 또 8강, 4강은 물론 우승국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현재 준결승 한 경기와 결승전만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사비의 전망이 척척 들어맞고 있다.

사비는 카타르가 8강에서 한국을 꺾고 4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린다고 예상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일본이 이란을 꺾을 것으로 내다봤다. 놀랍게도 두 경기 모두 적중했다. 먼저 카타르가 25일 8강전에서 한국을 제압했다. 일본은 28일 강력한 우승 후보 이란과 준결승전에서 3-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비는 베트남의 8강 및 UAE의 4강 진출을 제외하고 모든 예측을 맞히고 있다. 그의 예측대로라면 카타르가 결승에 올라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다. 높은 예측 적중률을 자랑하는 사비의 말대로 카타르가 결승에 진출해 2019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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