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유아정 기자]

에스트라, KBO 10개 구단에 ‘피부력’ 선물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19년 시즌을 맞이해 스프링캠프 일정에 돌입하는 10개 구단 선수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2019 KBO 리그 스프링캠프를 위해 1월 29일, KT위즈 선수단을 시작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메디뷰티 브랜드인 ‘에스트라’가 선수들의 지친 몸과 피부에 피부력을 불어넣어줄 제품을 전달해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다. 에스트라는 19년 KBO 스프링 캠프를 떠나는 10개 구단에 각 제품별로 30개씩 총 300개의 선물을 전달했다. 에스트라에서 증정한 선물 박스는 피부를 보호하고 활력을 부여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토베리어 365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아로마티카, 라이블리 스윗라벤더 바디 출시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라이블리 스윗라벤더 바디’를 내놓았다. 샤워젤과 바디밀크 2종이며 라벤더 향기와 함께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3중 보습막으로 보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샤워젤은 샴푸, 핸드워시, 세안제로 사용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다.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을 배합했으며 사용감이 순하다. 바디밀크는 식물 유래 유기농 보습 원료를 배합한 3중 보습막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