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97년 데뷔, 2019년 현역’ 앤더슨 실바, 호주에서 투혼을 발휘하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앤더슨 실바(왼쪽)가 10일(한국 시각)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4 메인 이벤트에 출전해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미들급 경기를 펼쳤다. 실바는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했다. /UF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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