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로드 부상' 인천 전자랜드, 선두 추격 길목에서 또 발목 잡히나
'찰스 로드 부상' 인천 전자랜드, 선두 추격 길목에서 또 발목 잡히나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2.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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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드, 허벅지 부상으로 LG전 결장
인천 전자랜드 찰스 로드가 부상으로 14일 LG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KBL 제공
인천 전자랜드 찰스 로드가 허벅지 부상으로 14일 LG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KBL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찰스 로드(33)가 부상으로 창원 LG와 경기에 결장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 5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찰스 로드는 허벅지 부상으로 이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그는 5라운드 7경기에서 평균 23.6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터라 전자랜드로선 그의 부상이 아쉽기만 하다.

찰스 로드는 출전 의지를 내비쳤지만, 유도훈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그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한편 LG의 조성민도 무릎 부상으로 결장이 유력해졌다. 조성민은 12일 경기에서 무릎 위쪽 통증을 호소했다. 무리하지 않는 차원에서 이날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전자랜드는 올 시즌 29승 14패로 리그 2위, LG는 23승 20패로 3위에 올라 있다. 선두 울산 현대 모비스(34승 10패) 추격 길목에서 누가 웃을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