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이나-조영철 '동안 외모'에 관심 집중
김이나,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 끌어
작사가 김이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 김이나 SNS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작사가 김이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작사가 김이나(41)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남편인 조영철 대표와 함께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었다.

김이나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 조영철(48)과 결혼했다. 올해 결혼 13년 차다. 김이나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에 대해 “신혼 때 합의가 됐다”며 공개 발언한 바 있다.

김이나와 조영철 대표는 현재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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