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패트릭의 날을 맞아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이 화제다.

매해 성 패트릭의 날에 걸맞는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초록색 패션을 선보였던 그녀가 이번에는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궁금한 것.

3월 17일(현지시간)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으로 불리는 성 패트릭이 세상을 떠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초록색이 들어간 물품을 서로 나눈다.

이날 행사에는 아들 조지 왕자와 샬롯 공주도 함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LA=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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