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유아정 기자] 김연아가 '봄의 여신'으로 거듭난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봄 시즌을 맞아 브랜드 뮤즈 김연아와 함께 우먼스 캠페인 ‘우먼 스프링 런’을 진행한다.
'오늘, 나를 완성하다'를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더 나은 나를 위해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며 하루를 완성해 나가는 여성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이와 함께 완벽한 자기 관리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김연아의 애슬레저룩 화보도 공개됐다.
아노락, 후드 티셔츠, 레깅스 등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해 트렌디한 스포티룩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일상에서도 연출할 수 있는 트레이닝 패션도 화제다.
한편 뉴발란스는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김연아와 바베바니, 고니니, 윤쌤 등 뉴발란스 우먼스의 엠버서더 3인의 트레이닝 영상을 공개했다. 매일을 충실히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비춰 이번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았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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