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L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사진)이 9일 하이덴하임과 홈 경기에서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VfL 보훔 트위터
이청용(왼쪽)과 황희찬(가운데). 둘은 2019 AFC 아시안컵 벤투호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다. 둘은 2018-2019시즌부터 분데스리가2에서 활동한다. /VfL 보훔 트위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연합뉴스
1월 2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한국 vs 바레인 16강전에서 이청용(오른쪽)이 교체된 뒤 파울루 벤투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