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라페라리의 색상을 검은색으로 도색한 '개념있는' 사연
손흥민이 라페라리의 색상을 검은색으로 도색한 '개념있는' 사연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3.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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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라페라리 색상 검은색으로 도색
손흥민, 라페라리 포함 슈퍼카 공개
손흥민, 라페라리 화제
손흥민 소유의 '라페라리'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라페라리'를 검은색으로 도색한 사연에 관심이 집중됐다./ 더 썬
손흥민 소유의 '라페라리'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라페라리'를 검은색으로 도색한 사연에 관심이 집중됐다./ 더 썬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손흥민이 페라리의 상징 빨간색을 검은색으로 전면 도색한 이유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의 차고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타고 다니는 슈퍼카들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총 150만파운드(약 22억원)에 달하는 자동차들을 소유하고 있다.

더불어 손흥민이 소유한 가장 비싼 차 ‘라페라리’의 색상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됐다. 페라리의 상징과도 같은 ‘붉은색’ 대신 검은색으로 차를 도색한 것. 그 이유는 소속팀에 있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역사적으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에 토트넘 선수들은 아스날의 상징색인 ‘붉은색’과 관련된 물건을 쓰지 않는다. 손흥민도 이에 ‘라페라리’를 검은색으로 도색한 것으로 보인다.

더선은 “이 차량을 구입하려면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전했다. ‘라페라리’는 총 499대만 제작된 차량으로 무려 115만파운드짜리다. 한화로 약 17억2000만원에 달한다. 이밖에도 손흥민은 아우디 R8 쿠페, 마세라티 르반테, 레인지로버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22일과 26일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와의 A매치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