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가 28일 개막전인 광주 KIA-LG전을 포함한 전국 5개 구장에서 대장정에 돌입한다. /OSEN
공룡군단의 안방마님이 된 NC 양의지(왼쪽)와 잠실에 입성한 LG 김민성은 새 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OSEN
올 시즌 KBO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외국인 선수는 19명에 이른다. KIA 터너, 삼성 헤일리, LG 조셉, 두산 페르난데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OSEN
해외 유턴파 중고 신인 이대은(왼쪽)과 고졸신인 김기훈은 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힌다. /OSEN
단장에서 감독으로 돌아온 양상문 롯데 감독과 염경엽 SK 감독 그리고 초보 사령탑 이동욱 NC 감독과 이강철 KT 감독이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관심이 모인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