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특집] ④ 10개 구단 새 시즌 전망, 팀 성적 좌우할 키플레이어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비시즌 FA 최대어로 꼽힌 양의지는 NC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연합뉴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 한 키움 안우진은 올 시즌 선발투수로 변신했다. /OSEN SK 새 외인 투수 브룩 다익손이 켈리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OSEN 롯데 장시환은 올 시즌 불펜이 아닌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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