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별, 임신 23주 차
별, 여전한 미모
별, 세번째 아이 임신
가수 별이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별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별이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일 별은 인스타그램에 "셀기(셀카 사기)라는 거 알지만. 어플 범죄라는 거 알지만. 오랫만에 숍 메이크업 받았으니 찍어줘야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별은 "그나저나 이젠 배가 제법 나와서 일반 의상을 입기가 힘들어졌다. 6개월 임산부 언니를 위해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신경써서 준비해준 샤랄라 봄 색깔 원피스 장착하니 자신감 상승"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 별은 메이크업을 통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정한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현재 별은 셋째 임신 23주 차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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