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K리그1 5라운드에서 울산 현대 vs FC서울, 경남FC vs 전북 현대 두 빅매치가 펼쳐진다. /울산 현대, FC서울, 경남FC, 전북 현대 페이스북
울산 현대 박주호(왼쪽)와 김보경이 지난달 2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시즌 하나원큐 K리그1 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득점 뒤 기뻐하고 있다. /울산 현대 페이스북
FC서울이 지난달 3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시즌 K리그1 4라운드 상주 상무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기뻐하는 서울 선수들. /FC서울 페이스북
경남FC는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시즌 K리그1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FC에 2-1로 승리했다. 기뻐하는 경남 선수들. /경남FC 페이스북
전북 현대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조세 모라이스(사진) 감독 체제에서 리그 개막과 함께 과도기를 겪고 있다. 모라이스 감독이 지난달 3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시즌 K리그1 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전북 현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