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양미라, '힙합의 민족' 출연진들과 4년째 인연
화기애애한 집들이 인증샷 공개
배우 양미라가 '힙합의 민족' 출연자들과의 집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 양미라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배우 양미라가 ‘힙합의 민족’ 출연자들과 함께한 집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는 다 안나갔지만 우린 언제나처럼 불 태웠습니다”라며 “지방촬영이라 못 온 승현이와 군대에 있는 한해까지. 내 옆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너무 든든했던 날. 고마워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와 함께 박준면, 피타입, 마이노스, 김기리, 박광선 등이 함께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JTBC ‘힙합의 민족’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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