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여에스더, MBC '라디오스타' 출연
여에스더, 첸이 눈 아픈 이유 근육 긴장 탓.. 비타민D 권유
여에스더 '라디오스타' 출연해 화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 MC 하하와 함께 "여긴 내 구역인데예~?"?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에스더, 엑소 첸, MC딩동이 출연해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여에스더, '첸'에서 비타민 D 권한 이유?  

여에스더가 첸에게 비타민 D를 권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 MC 하하와 함께 "여긴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에스더, 엑소 첸, MC딩동이 출연해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여에스더는 의사로처 첸의 건강을 검진했다. 그는 "첸이 눈 아픈 이유가 근육이 긴장해서 그렇다. 비타민 D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첸은 비타민 D와 같은 남자다. 바라만봐도 면역이 올라가서 감기가 안 걸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좋은 사람과 있으면 암에 안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50%는 복불복이다. 나머지가 주변 요인 탓이다.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연 예정이었던 로버트 할리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방송에서 편집됐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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