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윤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이윤미, 셋째 딸 출산
배우 이윤미가 셋째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이윤미가 셋째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 엄마와 하나되는 시간. 꼭 안겨 잠든 천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아기띠를 매고 셋째 아이를 재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 품에 기대 곤히 잠이 든 천사같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2010년 첫째 딸 아라 양을, 2015년 둘째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은 이윤미·주영훈 부부는 지난달 1일 셋째 딸을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가 됐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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