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맛절미, 대체 뭐길래... 인절미 속에 무화과 묵을?
'생활의 달인' 맛절미, 대체 뭐길래... 인절미 속에 무화과 묵을?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4.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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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맛절미,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생활의 달인 맛절미,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
생활의 달인 맛절미. 최근 TV에 인천 부평 시장에 위치한 맛절미 달인이 소개돼 화제다. / SBS '생활의 달인' 방송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최근 SBS ‘생활의 달인’에서 맛절미 달인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맛절미로 불리는 흰팥소 인절미는 일반적인 제조 방식이 아닌 독특한 기술이 가미됐다. 달인에 따르면 인절미 속에 무화과 묵을 넣는다고 한다. ‘맛절미’라는 이름이 붙여질 만큼 소비자들에게 호평받는 맛절미 가게는 인천 부평 시장 골목에 위치해 있다.

달인의 맛절미 안에는 다른 인절미와 달리 크림처럼 부드러운 팥이 가득 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달인은 “찹쌀떡에 들어가는 팥소와는 식감부터 다르다”고 주장하며 “너무 부드럽기만 하면 안 되기 때문에 무화과 묵을 넣어 쫄깃쫄깃하다”고 했다.

맛절미를 구매한 한 손님은 “보통 인절미는 콩맛이었다가 지나가면 아무 맛도 안 나는데, 맛절미는 끝까지 달달한 맛이 나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달인이 판매하는 맛절미 한 팩은 3000원으로 7개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