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첼시] ‘2-0 완승’ 리버풀, 첼시 꺾고 PL 1위 탈환… 마네·살라 득점포
[리버풀 첼시] ‘2-0 완승’ 리버풀, 첼시 꺾고 PL 1위 탈환… 마네·살라 득점포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4.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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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첼시] 리버풀, 첼시에 2-0 완승
[리버풀 첼시] 마네·살라 득점포 가동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뜨겁다
리버풀 FC가 안방에서 첼시 FC를 잡고 프리미어리그(PL) 1위를 탈환했다. 사진은 추가골 뒤 기뻐하는 리버풀 선수들. /리버풀 FC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리버풀 FC가 안방에서 첼시 FC를 잡고 프리미어리그(PL) 1위를 탈환했다.

리버풀은 15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무리한 리버풀은 후반전 이른 시각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후반 6분 페널티 박스에서 짧게 올려준 조던 헨더슨의 패스를 골문 앞에 있던 사디오 마네가 헤더로 연결하며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리버풀은 2분 만에 추가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8분 하프라인 안쪽에서 반 다이크의 롱 패스를 건네받은 모하메드 살라가 수비수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제친 뒤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또다시 첼시 골문을 열었다.

경기 종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리버풀은 첼시를 완파하고 승점 34를 기록, 승점 33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2위로 밀어내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