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한혜진 명품 몸매 '42 days left"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2 days lef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비록 얼굴은 모자와 휴대전화에 다 가려졌지만, 딱 붙는 트레이닝복으로 드러난 그의 11자 복근과 명품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도 안된다 앉아있는데 접히는 살이 하나도 없지?" "역시 프로는 프로다" '몸매 너무 이쁘네요" "한혜진씨 보기좋아요~"등 다양한 의견들을 보였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