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만 기다렸다' 첫 챔프전 열린 인천의 뜨거웠던 열기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인천 전자랜드의 첫 홈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17일 인천삼산체육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전 좌석(7800석)이 매진됐다. /이선영 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한 팬이 포스트잇에 응원 메시지를 적어 벽에 붙이고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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