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연애 시절 사진 공개 "백종원 눈빛에 심쿵했었다"
소유진, 연애 시절 사진 공개 "백종원 눈빛에 심쿵했었다"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4.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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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백종원, 결혼 7년차 부부
소유진, 연애 시절 사진 大 공개
21일 소유진이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 연애 시절을 언급하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 tvN '쇼! 오디오 자키' 방송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탤런트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연애 시절을 언급해 관심을 끈다.

소유진은 21일 방영된 tvN ‘쇼! 오디오 자키’에서 남편 백종원과 연애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시 사진을 투척했다.

그는 “얼마 전에 휴대폰이 고장 나서 예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다시 쓰는데, 거기에 옛날 사진들이 많더라. 연애할 때 찍은 사진들도 있었다”면서 당시 남자 친구였던 백종원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내밀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과 백종원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꿀이 뚝뚝 떨어지듯 사랑스럽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대해 소유진은 “최근 사진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백종원이 날 쳐다보는 눈빛에 새삼 ‘심쿵’했었다”면서 “요즘에는 그런 표정이 잘 안 나온다. 남편이 우리 딸을 볼 때 나오는 눈빛”이라고 말해 한바탕 배꼽을 잡게 했다.

이날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앞에서 ‘파라파라퀸’ 춤을 춰 봤느냐”고 묻자, 소유진은 잠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연애 때 몇 번 춤췄었다.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노래방을 안 간다. 남편이 그땐 날 꼬시려고 가 준 거라고 하더라”고 말해 섭섭한 듯 투정을 부렸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tvN '쇼! 오디오 자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