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맵식스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올에스 엔터테인먼트는 맵식스가 일본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 토교 라이브 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맵식스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팔로우 미', '브룸 브룸' 등으로 힘찬 퍼포먼스를 펼쳐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사진=올에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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