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에딕트(왼쪽)와 와인.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신인 싱어송라이터 벤에딕트와 와인이 015B의 레이블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더공일오비는 벤에딕트와 와인이 최근 레이블에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더공일오비는 015B 멤버 정석원, 장호일이 지난 해에 만든 음악 레이블이다. 프로듀서 그룹 015B와 이젠이 소속돼 있다.

벤에딕트는 지난 2016년 싱글 '미안하다'를 발표하며 데뷔했고, 이후 꾸준히 자작곡을 공개했다. 지난 해 12월에는 015B와 함께 작사, 작곡한 '서울의 눈 - 015B, 벤에딕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와인은 전 소속사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본명인 장수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왠지 모르게', '내 꼴이 엉망이야', '아임 레디' 등 여러 싱글을 발표했다.

더공일오비 관계자는 "벤에딕트와 와인은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에 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며 "앞으로 이들은 015B의 객원보컬로도 활동을 이어간다. 한 사람의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대중에게 그들의 음악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더공일오비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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