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환불 조치…내용물 새어나가 가방 버려
‘삐아’ 환불 조치…내용물 새어나가 가방 버려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4.23 16:11
  • 수정 2019-04-23 16:11
  • 댓글 0

삐아 환불 조치 실시
캡 조립 불량으로 내용물 새어나가
화장품 브랜드 '삐아' 캡 불량으로 환불 조치에 나섰다./ 삐아 공식 홈페이지
화장품 브랜드 '삐아' 캡 불량으로 환불 조치에 나섰다./ 삐아 공식 홈페이지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화장품 브랜드 삐아가 환불 조치에 나섰다.

삐아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블러 틴트'의 환불 신청을 안내했다.

삐아 측은 "블러 틴트 일부에서 캡 조립 불량으로 정상 범위를 넘어 캡 위쪽으로 내용물이 새어 올라가는 현상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내용물이 쉽게 새어 나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구매하신 제품의 불량 유무와 관계 없이 구매자 전원에 내용을 고지 후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께 환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환불 대상은 삐아 공식 판매처를 통해 지난 11일부터 19일 사이 '블러 틴트'를 구매한 고객 전원이다. 삐아 공식 판매처는 ▲삐아 ▲스카이007 ▲네이버 ▲위메프 ▲티몬 ▲지마켓 ▲11번가 ▲스타일쉐어 등이다.

환불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이며 삐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정상 접수시 신청일로부터 최대 5일 이내에 환불이 완료된다. 단 환불된 제품은 삐아 측에서 수거하지 않는다. 따라서 '블러 틴트' 구매자는 환불 신청 후 금액을 돌려받은 뒤 제품을 계속 사용하거나 스스로 폐기하면 된다.

한편 '블러 틴트'는 삐아가 지난 10일 출시한 2019 S/S 신상 립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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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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