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순천 닭꼬미, 30여 가지 반찬으로 '인기'
순천 닭꼬미, 한정식집으로 '화제 만발'
순천닭꼬미 맛집이 소개됐다. / KBS2 '생생정보'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닭구이, 꼬막, 미나리의 삼합 '닭꼬미'가 소개됐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에서는 30여 가지 반찬이 나오는 한정식집이 소개됐다.

'닭꼬미'는 닭구이와 꼬막과 미나리 삼합이라는 특별한 레시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닭꼬미' 맛집은 '닭꼬미' 뿐만 아니라 찰밥, 낙지 꼬치 등 30가지 이상의 특별한 반찬이 추가로 제공된다. 

한정식집 사장은 "순천이 고향이다. 귀농해서 4년 동안 다른 일을 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식당을 시작했다. 22년째 영업 중"이라고 밝혔다.

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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