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3호포+3안타 경기 ‘대폭발’ 타율 0.330
추신수, 시즌 3호포+3안타 경기 ‘대폭발’ 타율 0.330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4.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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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3호포 기록
추신수, 3안타 경기
추신수, 타율 0.330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3호포와 3안타 경기를 기록하면서 연일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3호포와 3안타 경기를 기록하면서 연일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추신수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6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3번째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아울러 2경기 만에 시즌 3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시즌 타율은 3할3푼으로 올랐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전 안타를 뽑아내며 시작했다. 이후 앨비스 앤드루스의 안타 때 2루에 도달했고 2사 1,2루에서 터진 헌터 펜스의 투수 강습 내야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3회와 5회는 각각 범타 및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7회초 2사 1,2루에서는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10타점을 올렸다.

9회초에는 타격감을 더 끌어올렸다. 1사 상황에서 투수 코너 사젝의 6구 째 90마일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시즌 3호포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를 포함한 타선이 폭발하면서 14-1 대승을 거뒀다. 전날(28일) 경기 15-1 대승에 이은 이틀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14승13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