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강한빛 기자] 기아자동차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니로 EV'를 선보였다. 니로 EV는 최고출력 150kW(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kgf·m)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을 상회하는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385km에 달한다.
강한빛 기자 onelight@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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