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메디힐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11개월 만에 우승 도전
유소연, 메디힐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11개월 만에 우승 도전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5.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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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은 4일(한국 시각)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엘앤피코스메틱 제공
유소연이 4일(한국 시각) 열린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엘앤피코스메틱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유소연(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유소연은 4일(한국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의 성적을 낸 유소연은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유소연은 지난해 6월 마이어 클래식 이후 약 11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날 '톱10'에는 유소연 외에도 한국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26)은 버디만 6개를 낚아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7타를 줄인 최혜용(29)은 5언더파 139타로 박인비(31), 최나연(32), 지은희(33)와 함께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지은희는 이븐파에 그치며 순위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