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장범준의 자녀 조아-하다 남매, 그리고 아내 송승아 가족이 나들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궁중비책 광고 영상이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궁중비책 선쿠션을 바르는 일상을 담은 광고 영상 속에서 조아는 엄마를 따라 선쿠션을 활기차게 두드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아와 하다 남매는 최근 방송되고 있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조아와 하다 남매의 순딩 발랄 매력이 담긴 궁중비책 영상은 유튜브에서 공개된 지 열흘 여 만에 35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궁중비책은 앞으로 조아-하다 남매의 인터뷰 영상 등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사진=궁중비책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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