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300승 달성 경마 관계자 포상
렛츠런파크 서울, 300승 달성 경마 관계자 포상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5.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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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 달성 말 관계자 포상행사. 왼쪽부터 서인석 조교사, 유승완 기수, 박재우 조교사. /한국마사회
다승 달성 말 관계자 포상행사. 왼쪽부터 서인석 조교사, 유승완 기수, 박재우 조교사. /한국마사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마사회가 4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는 경마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승 달성에 대한 포상행사를 진행했다.

주인공은 서인석, 박재우 조교사와 유승완 기수로 모두 누적 300승 달성에 성공했다. 시상식에는 김종국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과 박대흥 서울조교사협회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기념패와 포상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

서인석 조교사(50)는 3월 3일 제2경주에서 ‘장산플라이’와 300승을 일궈냈다. 관리 중인 ‘대완마’가 지난달 ‘KRA컵 마일’에서 준우승하며 국산 3세 암말 중 최강자를 가리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 제패에 청신호를 켰다. 박재우 조교사(49)는 4월 20일 제9경주에서 ‘탐라킹’과 300승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승전고를 울리며 올해 조교사 다승 순위 2위로 올라섰다. 유승완 기수(33)는 2월 3일 펼쳐진 ‘동아일보배’에서 애마라고 밝힌 ‘실버울프’와 함께 300번째 결승선을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