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달아다는 투런포 작렬... 11경기 만에 손맛
LG 김현수, 달아다는 투런포 작렬... 11경기 만에 손맛
  • 사직야구장=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5.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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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 시즌 2호포를 쏘아 올렸다. /OSEN
김현수가 시즌 2호포를 쏘아 올렸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31)가 오랜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김현수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간 김현수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중간 2루타를 때렸다.

4회에는 홈런포를 가동했다. 바뀐 투수 박근홍(34)을 상대한 김현수는 볼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트렸다. LG는 김현수의 홈런으로 4-1로 달아났다.

김현수의 시즌 2호 홈런이다. 지난 2일 잠실 KT전 이후 11경기 만에 아치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