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랄라라운지, 17일 두차례에 걸쳐 상품 판매 시작
랄라라운지, 플리츠 스커트, 플리츠 원피스 등 판매 중
랄라라운지, "플리츠 제품은 이번이 마지막 오픈"
랄라라운지. 여성의류 쇼핑몰 랄라라운지가 플리츠 스커트, 플리츠 원피스 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 랄라라운지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여성의류 쇼핑몰 랄라라운지가 자체 제작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랄라라운지는 17일 오전 10시와 저녁 10시 두 차례에 걸쳐 플리츠 스커트, 플리츠 원피스, 절개 반팔티, 절개나시, 쿨가디건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이중 플리츠 원피스는 아동용 제품이다.  

주문은 17일 한정 수량 프리오더로 진행되며 배송은 오는 6월 중순 전량 출고된다.

랄라라운지 측은 "플리츠 제품은 이번이 마지막 오픈"이라며 "매번 마켓 지나고 문의 주시는 분들이 많다. 이번만큼은 놓치는 분들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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