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사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앞니 라미네이트가 떨어졌다. 앞니가 없으니 바람이 잘통해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앞니 라미네이트가 없어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이어 치과에서 라미네이트를 수습하기 직전의 모습도 함께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일본 출신 사유리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