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뭉쳐 "평생 어린이들처럼 살자"
2NE1,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뭉쳐 "평생 어린이들처럼 살자"
  • 신정원 기자
  • 승인 2019.05.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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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인스타그램
씨엘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그룹 2NE1 멤버들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뭉쳤다.

씨엘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생 신난 어린이들처럼 살자"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모인 씨엘,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10주년을 기념하기도 하고,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옛 추억에 대한 그리움과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씨엘 인스타그램
씨엘 인스타그램

씨엘에 이어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 역시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이목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2NE1은 지난 2009년 데뷔했다. '롤리팝', '파이어', 'I Don't Car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NE1은 지난 2016년 공식적으로 해체했다. 해체 이후 씨엘과 산다라박은 YG에 남았고, 공민지는 뮤직웍스, 박봄은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